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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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선택

국내 인터넷 여행 카페나 사이트에서 현지 개인 여행가이드나 운전기사를 직접 섭외할 수 있으나 , 계약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책임을 묻기 어렵고(사기사건 신고 시 조사 완료시까지 2-3주 이상 걸림), 외국인에 대한 손해배상 및 환불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가급적 여행사를 통해 여행하셔야 합니다.

여행 준비물

  • 물티슈
    • 초원과 사막은 물이 흔한 곳이 아니어서 여행 중에 물티슈로 세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밖에도 비포장도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차량 안으로 먼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얼굴이나 짐을 닦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물티슈를 많이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물론, 몽골의 크고 작은 시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 침낭
    • 여행사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침낭을 제공해주기도 하지만 위생이나 만약을 대비해서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몽골의 여름은 기운차가 심하기 때문에 한국의 여름밤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특히 새벽에 많이 춥기 때문에 추위에 약하신 분들은 필수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 환전
    • 몽골 공항이나 환전소에서 한화를 몽골 돈(투그릭)으로 환전이 가능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미국 달러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 쿠션
    • 몽골의 중심지역 이외의 곳을 여행하는 것이라면 목 쿠션은 필수입니다. 광범위한 초원을 가로질러 장시간을 이동해야 하고 또한 비포장도로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 차량 안에서 편하게 가려면 목 쿠션만큼 좋은 것이 없읍니다.얇은 긴팔 옷과 두꺼운 옷몽골은 햇빛이 굉장히 강하고 따갑기 때문에 긴팔 옷을 입으면 오히려 더위를 덜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일교차가 심해서 저녁에는 낮과 달리 쌀쌀해져 감기 걸리기 쉬움으로 한 여름에도 후드티 등 두꺼운 옷은 필수입니다.
  • 손전등
    • 초원이나 사막 등 외곽 지역에는 밤이 되면 전혀 불빛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밤에 볼 일 보거나가까운 곳으로 이동하려면 손전등이 있어야 합니다.
    • 몽골 현지에서 파는 약은 대부분 러시아제로 한국 사람에게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교차가 심해 감기 걸리거나 현지 음식이 안 맞아 배탈이 날 수도 있으므로 종합감기약, 해열제, 연고, 지사제, 립클로즈 등은 필수입니다. 물론 여행사에서 구급약통을 가지고 다니지만 본인에게 맞는 약이 있다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 썬글라스와 마스크
    • 몽골은 햇빛이 강함으로 썬글라스는 패션용품이 아닌 필수용품입니다. 또한 날씨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나 모래 바람이 불 경우를 대비해 마스크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
    • 몽골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천성이 느긋합니다. 그리고 몽골 여행은 여러 변수가 많아 모든 것을 신경쓴다면 그만큼 여행이 힘들어집니다.

여행시 주의사항

  • 몽골을 여행할 때는 항상 신분증(여권) 소지하여야 합니다.
    • 몽골 현행법상 몽골을 여행하거나 몽골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신분증을 항상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법규가 있습니다. 몽골 내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을 단속하기 위해 경찰이 불심검문을 벌이는 겨우각 종종 있으며 불심검문에서 신분증 미소지로 검거되면 경찰서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는 것은 물론 50,000투그릭(45,000원)의 벌금도 내야 합니다.
  • 음주 자제
    • 지나친 음주로 인해 일정이 틀어지거나 몽골 보드카는 도스가 높아 건강상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행하시는 동안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지나친 음주로 인해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 몽골에서는 도로교통법규를 무시하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많아서 도로환경 자체가 한국에 비해 무질서한 편입니다. 횡단보도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는 운전자도 있기 때문에 신호등의 신호만 믿고 길을 건너서는 안 되며, 현지의 난폭한 운전습관을 염두에 두면서 안전 보행하여야 합니다.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 2009년 7월에 대한민국 외교통상부는 ‘해외여행자를 위한 여행경보’에서 1단계의 여행유의에 있던 몽골을 여행경보 해제로 하양 조정햇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특정지역에서는 외국인을 타켓으로 하는 전문 소매치기범들이 상주하고 있으므로 귀중품이나 현금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지갑이나 핸드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 소매치기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현금을 여러 개로 나누어 여러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몽골을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야 합니다.
    • 몽골에도 한류열풍이 불어 한국어를 아는 몽골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몽골 내에서 한국어로 몽골인이나 몽골 문화를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한다면 한국어를 이해한 현지인들이 시비를 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찍을 때도 조심해야 하며 먼저 동의를 구하고 사진 찍어야 합니다.
  • 밤에 돌아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 한국국제협력단의 봉사단원 안전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SOS International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5단계로 구분된 안전등급 가운데 몽골은 가장 안전한 국가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야간에 외국인이 자유롭게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나라는 드물기 때문에 일몰 이후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피치못할 경우라면 여러 명이 같이 움직이거나 현지인들과 동행해야 합니다.
  • 몽골에서는 검지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 몽골에서는 도살할 가축을 가리킬 때 손가락으로 지명합니다. 따라서 검지손가락은 상대방을 죽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므로 이런 행동은 절대로 삼가야 합니다. 사람을 가리킬 때는 손을 편 상태에서 가리키며 동물이나 사물을 가리킬 때는 검지손가락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 다른 사람의 발을 밟았을 때는 반드시 악수를 청해야 합니다.
    • 몽골에서는 발을 밟거나 살짝 스쳐도 고의가 아니었다는 뜻으로 악수를 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악수를 하거나 손을 덥썩 잡는다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대방의 발을 밟고도 모른 척 지나치면 상대방은 아주 불쾌하게 생각할 수 있으므로 악수하는 것은 몽골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의이다.